신불산 간월산 배내고개 공룡능선 코스

신불산 간월산 배내고개 공룡능선 코스 웰컴센터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로 간월산 올라가는 구간과 신불산 올라가는 구간이 조금 힘들고, 공룡능선의 의외로 위험하지 않다. 칼바위에서 하산하는 급경사 구간이 홍류폭포까지 이어진다는 것.

신불산 간월산 등산코스

  • 등산코스 : 배내고개-배내봉-선짐이질등-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공룡능선-홍류폭포-웰컴센터
  • 산행거리 : 11.0km
  • 소요시간 : 4시간 46분 (휴식 28분 포함)
  • 산행일자 : 2026. 05. 07
  • 난이도 : 보통
  • 교통편 : 안내 산악회

구간별 거리와 시간

  1.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 : 4.5km/ 1시간 32분 : 두 군데 가풀막.
  2. 간월산-간월재-신불산 : 2.7km/ 1시간 21분 : 휴식, 한 군데 된비알
  3. 신불산-신불공룡능선-홍류폭포-웰컴센터 : 3.8km/ 1시간 53분 : 쉬움

간월산 신불산 산행 안내

배내고개 – 능선 : 1.0km/ 28분

배내고개 등산로 입구에 화장실이 있고, 오른쪽은 간월산 방향이고, 왼쪽은 능동산 방향.
화장실 앞으로 올라가면 계단이 시작되고, 능선까지 계단이다.
0.6km 계단을 올라서면 아람 약수터가 있고, 400m를 더 올라가야 계단이 끝난다.

능선 – 배내봉 : 0.6km/ 5분 – 누적 1.6km/ 33분

힘들게 계단을 올라서면 왼쪽에 천화비리(천화현) 우리의 옛길이란 비석이 있다.
‘천화’는 영남알프스의 본래 지명이고, “막힌 하늘을 불로 뚫었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배내봉이고, 왼쪽은 오두산으로 가는 길.

배내봉 – 선짐이질등 : 2.1km/ 35분 – 누적 3.7km/ 1시간 8분

능선에 올라서면 조망이 열리기 시작하고, 배내봉까지 능선 길은 쉽다.
가지런히 쌓아 올린 돌탑을 지나 능선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수시로 시원하게 보여주는 조망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등짐을 진 채로 쉰다고 하여 ‘선짐이 질등’이라 하였고, 배내골에서 언양장을 보러 다녔다고 하는 선잠재 또는 골병재라고도 한다.

선짐이질등 – 간월산 : 0.8km/ 24분 – 누적 4.5km/ 1시간 32분

선잠재를 지나면서 오르막이 시작되고, 마지막은 된비알로 상당히 힘든 구간이다.
간월산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마치 홍수 나서 등산로가 파인 것 같아 보이는 곳.
비 올 때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구간이다.

간월산과 배내봉은 낙동정맥 인증 지.
앞으로 신불산과 간월재가 보이기 시작하고, 우측에는 천황산과 재약산이 조망된다.

간월산 – 간월재 : 0.8km/ 15분 – 누적 5.3km/ 1시간 47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흘린 땀을 식혀주는 고마운 바람.
영남알프스의 헌걸찬 산세가 그 기상을 높이고, 깊고 깊은 골마다 그림같이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중생대의 간월산 규화목이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인간의 눈으로 모든 것을 헤아릴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간월재 – 신불산 : 1.9km/ 1시간 6분

간월재에는 화장실이 있고, 매점도 있다.
컵라면과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간월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면 오늘의 마지막 힘든 구간에 도착.

간월재에서 1.3km는 계속되는 오르막이고, 중간에 전망대도 있지만, 그동안 걸어오면서 너무 아름다운 풍광을 많이 봐서 그런지 시큰둥.
바윗길을 걷기도 하고, 작은 돌길을 걷기도 한다.

가풀막을 올라서고 0.6km 가면 신불산이고, 왼쪽에 조망된다.

신불산 – 급경사 : 1.0km/ 37분 – 누적 8.2km/ 3시간 30분

누운 소나무에서 오른쪽은 영축산으로 가는 길이고, 홍류폭포는 왼쪽으로 길을 잡는다.
조금 내려가면 갈림길이고, 오른쪽은 안전하게 우회하는 길.
직진하면 신불산 공룡능선, 칼바위로 진행하는 바윗길이다.

암릉길이 어렵진 않지만, 가끔은 주의해야 하는 곳이 두 군데 있다.
항상 조심해야 하는 곳으로 되도록 우회길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룡능선을 0.8km 정도 걸으면 주 등산로와 합류하고, 홍류폭포와 자수정 동굴 나라로 가는 갈림길.

급경사 – 홍류폭포 : 1.6km/ 47분 -누적 9.8km/ 4시간 17분

칼바위를 지나면 급격한 급경사가 시작되는 것이 홍류폭포까지 이어진다.
로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미끄러워 조심해야 하는 구간.
갈림길에 이정표는 잘 되어 있으니, 초보자도 쉽게 등산로를 찾을 수 있다.

홍류폭포 – 웰컴센터 : 1.0km/ 24분 – 누적 10.8km/ 4시간 41분

홍류폭포에서 300m 내려오면, 간월재에서 임도를 따라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이다.
걷기 좋은 길로 0.7km 내려오면 웰컴센터가 있고, 왼쪽에 흙먼지 털이기가 있다.

웰컴센터 – 대형 주차장 : 0.3km/ 5분 – 누적 11.0km/ 4시간 46분

웰컴센터 앞에는 소형 주차장이고, 주차장 중간쯤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 밑에 대형 버스 주차장이 따로 있고, 화장실도 있다.

간월산 신불산 산행은 그리 어려운 구간은 없지만, 오르막 세 군데만 힘을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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