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21, 22코스 : 가평역에서 호명산 넘어 청평역까지

경기둘레길 21, 22코스 가평역에서 옛 경춘선 색현터널을 지나 호명호수와 호명산을 등산하고 청평역까지 진행하는 구간으로, 호명산 구간이 상당히 힘든 가평 22코스를 넘는다.
벚꽃길로 유명한 가평 올레 가평 옛길을 걷다 보면 벚꽃길 자전거 카페를 만나기도 한다.

경기둘레길 21, 22코스

  • 둘레길 코스 : 가평역-색현터널-상천역-호명호수-호명산-청평역
  • 둘레길 거리 : 20.6km
  • 소요 시간 : 7시간 11분
  • 걸은 날자 : 2025. 02. 11
  • 난이도 : 힘듦 (호명산 구간)

들고나기 :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여 가평역에서 출발하였다.

경기둘레길 21코스는 8.6km이며, 편한 둘레길로 구성되어 있다.

08:34 가평역

가평역 1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에 경기둘레길 안내판과 스탬프 함이 있고, 우측으로 돌아간다.
약 20분쯤 걸으면 자전거길 위로 태양광 전지판이 설치되어 있는 길을 따르게 된다.

자전거길이 계속 이어지며, 옛 경춘선 철도가 지나갔던 색현터널까지 이어진다.

09:40 색현터널

빛고개 굴이라고도 하며, 철길을 지금은 북한강 자전거길로 변모를 시켰고, 터널 길이는 423m 다.
터널 내부에 어떤 행사를 했었는지 지금은 철수 작업을 하고 있어, 주의를 하면서 지나가야 한다.

요즘 가평 사진 찍기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터널을 빠져나가면 가벼운 내리막이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은 신나게 내달릴 수 있는 구간.

09:57 벚꽃길 카페

겨울이라 카페도 문을 열지 않았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벚꽃이 한창 피어날 시기다 보니 다시 가보고 싶은 벚꽃길.

경기둘레길 가평 22코스 : 호명산 구간

12:18 호명호수

상천역에서 1.7km 호명 캠핑장까지는 걷기 좋은 길이고, 이후는 호명산 등산이 시작된다.
지 능선까지 1.7km는 상당히 힘들고, 300m를 더 가면 호명호수가 있다.

2:02 기차봉 전망대

경기둘레길은 호명호수를 한 바퀴 돌아서 호명산으로 향하고, 일반 등산코스는 호명호수 제방을 직선으로 지나간다.
호수를 지나 상당한 가풀막이 있고, 약 1km 오르막을 올라가면 기차봉으로 전망대다.

2:38 호명산 정상

1.6km 거리에 호명산 정상이고, 오르내리는 부침은 있지만 그리 힘든 구간은 아니다.
시원한 조망을 자랑하는 정상으로 멀리 호명호수의 제방이 뚜렷하게 보이고, 용문산까지도 조망된다.

3:44 청평역

호명산 정상에서 하산하는 등로는 상당한 급경사로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
반대로 이 코스를 이용해서 호명산을 등산한다면 깔딱고개라고 느껴질 듯한 곳.

다리에 기타 모양 현수교를 만들었고, 조용한 음악의 도시 청평을 나타낸다고 함.

경기둘레길 22코스의 자세한 코스 설명을 보시려면 👈👈👈👈클릭

가평 22코스의 종점이고, 가평 23코스의 시점인 청평역.
스탬프 함은 청평역 길 건너편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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